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11월 어르신 생신 잔치를 가졌습니다.
11월에 태어나신 소중한 어르신은 이 태*신, 김*순, 박*심, 위*순, 김*이, 이*순, 안*순 어르신이십니다.
날씨는 많이 쌀쌀해 졌지만
청명한 가을 하늘이 마음까지 맑아지는 듯한 멋진 날입니다.
이렇게 멋진 날~~~
우리 어르신들의 생신 잔치를 가졌습니다 ~😍😍😍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이신 어르신과 보호자분들께서는 서로서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시며 따뜻한 덕담을 나누기도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생각하며 마음 속으로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말들을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편지를 읽어 드리는 시간에는 순서가 되기도 전에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며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런 소중한 시간들이 어르신과 보호자분들께 더 많이 넘쳐나길 기대해 봅니다.
사랑하는 어르신들의 매일이 오늘처럼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시길 바래 봅니다 ~~~ ♡♡♡♡
생신 잔치 후에는 "노래로 하나되는 우리" 봉사단에서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또한 바쁜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하신 보호자분들의 마음까지 우리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11월 어르신 생신 잔치를 가졌습니다.
11월에 태어나신 소중한 어르신은 이 태*신, 김*순, 박*심, 위*순, 김*이, 이*순, 안*순 어르신이십니다.
날씨는 많이 쌀쌀해 졌지만
청명한 가을 하늘이 마음까지 맑아지는 듯한 멋진 날입니다.
이렇게 멋진 날~~~
우리 어르신들의 생신 잔치를 가졌습니다 ~😍😍😍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이신 어르신과 보호자분들께서는 서로서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시며 따뜻한 덕담을 나누기도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생각하며 마음 속으로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말들을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편지를 읽어 드리는 시간에는 순서가 되기도 전에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며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런 소중한 시간들이 어르신과 보호자분들께 더 많이 넘쳐나길 기대해 봅니다.
사랑하는 어르신들의 매일이 오늘처럼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시길 바래 봅니다 ~~~ ♡♡♡♡
생신 잔치 후에는 "노래로 하나되는 우리" 봉사단에서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또한 바쁜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하신 보호자분들의 마음까지 우리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