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1일 월요일
10월 어르신 생신 잔치를 가졌습니다.
10월에 태어나신 소중한 어르신은 이 *규, 최 *준, 김 *기, 박 *헌 어르신이십니다.
더위가 가신지 엊그제 같은데 ~~
어느새 찬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가을의 한복판에 서 있네요.
가을걷이에 한창인 모든 것이 풍성한 멋진 날~~
우리 어르신들의 생신 잔치를 가졌습니다 ~😍😍😍
알록달록 예쁜 빛깔로 서로를 뽐내는 단풍잎 만큼 우리 어르신들의 모습도 더 멋지고 아름다운 오늘입니다.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이신 어르신들께서는 서로서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시며 따뜻한 덕담을 나누기도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고맙다~" 서로의 마음을 표현해 주시는 어르신과 보호자분들을 보며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가슴 먹먹하고 쑥스러워 표현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사랑한다 말해주고 힘껏 안아주는 소중한 시간이 더 넘쳐나길 바래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어르신들의 매일이 오늘처럼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시길 바래 봅니다 ~~~ ♡♡♡♡
생신 잔치 후에 가족들과 혹은 친구분들과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시며 행복 한 스푼을 더하는 시간을 보내셨답니다 ~~🥰🥰🥰🥰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바쁜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하신 보호자분들의 마음까지 우리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2024년 10월 21일 월요일
10월 어르신 생신 잔치를 가졌습니다.
10월에 태어나신 소중한 어르신은 이 *규, 최 *준, 김 *기, 박 *헌 어르신이십니다.
더위가 가신지 엊그제 같은데 ~~
어느새 찬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가을의 한복판에 서 있네요.
가을걷이에 한창인 모든 것이 풍성한 멋진 날~~
우리 어르신들의 생신 잔치를 가졌습니다 ~😍😍😍
알록달록 예쁜 빛깔로 서로를 뽐내는 단풍잎 만큼 우리 어르신들의 모습도 더 멋지고 아름다운 오늘입니다.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이신 어르신들께서는 서로서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시며 따뜻한 덕담을 나누기도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고맙다~" 서로의 마음을 표현해 주시는 어르신과 보호자분들을 보며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가슴 먹먹하고 쑥스러워 표현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사랑한다 말해주고 힘껏 안아주는 소중한 시간이 더 넘쳐나길 바래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어르신들의 매일이 오늘처럼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시길 바래 봅니다 ~~~ ♡♡♡♡
생신 잔치 후에 가족들과 혹은 친구분들과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시며 행복 한 스푼을 더하는 시간을 보내셨답니다 ~~🥰🥰🥰🥰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바쁜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하신 보호자분들의 마음까지 우리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